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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2/7/29] 시청해보니 괜찮은 부동산 코칭 영상 추천합니다.

by 별별기획자 2022. 7. 29.

부동산 영상을 열심히 하는데요 

오늘 들었던 채널들 중에서 강사분의 이야기가 괜찮은 분 영상을 올립니다. 

요약글도 같이 올려요! 

 

 

 

집값은 떨어질 겁니다, 그때 사야 할 1순위 지역 (김인만 대표) - YouTube

 

영상 요약

ㅇ 어디 투자하면 좋은가?

- 타겟을 정해두고 불확실성이 제거 되면 들어가자! 들어가야 할 때 못 들어가면 안된다. 

- 압구정, 목동, 1기 신도시가 좋다. 압구정은 넘사벽이니까 목동이나, 1기 신도시를 노려보면 좋겠다. 

- 중동, 평촌은 좁은 지역이 4만가구가 있어서 용적률이 이미 높다. 분당은 다양한 조합이 있으니 좋다. 

- 압구정 15년 걸릴 것 같다. 1기 신도시도 15년 걸릴 것 같지만 공론화 되어서 좋다.  

- 상계 주공도 1~16단지 용적률 좋은 아파들도 가격 조정되면 좋다. 

 

ㅇ 투자 마인드 

- 아파트는 시장가치만 잘 타면 된다. 

- 아파트 가격 작년에 샀는데 올해 내려간다고 팔면 안된다. 마라톤이다. 

- 바닥 타이밍을 알 수 없다면, 10년에 두번반 하면 2030 세대들은 50년 동안 10번 투자할 수 있다. 

- 투자가 주 목적이 되면 별로다. 우리 가족이 잘 살 수 있는 투자 정도의 투자가 좋다. 

 

 

 

 

 

경매 쪽은 이 영상 좋네요

 

1억 있다면 저는 '이 부동산' 삽니다 | 경매대마왕 1부 - YouTube

 

영상 요약

 

ㅇ 경매

- 돈을 빌려준 사람이 돈을 못 받으니까 경매를 진행하는 거다. 

- 경매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. 1년도 걸린다. 

- 감정평가사들이 감정을 하는 데, 1년 전 가격, 1년 후 가격은 다르다. 감정가는 시세가 아니지만 대부분은 감정가를 시세라고 생각한다. 

- 감정가 시장을 공략해가면 좋은 물건을 싸게 겟할 수 있다. 감정가와 시세의 괴리가 있으므로, 경쟁도 없으므로 

 

ㅇ 경매 권리분석은 어렵지 않다. 

- 등기부등본을 보면 근저당이 있으면 하자가 없는 물건이다. 근저당은 보통 은행에게 잡혀있음. 

- 근저당 금액이 얼마든 다 없앨 수 있다. 근저당 외에 다른 게 있으면 하자가 있다고 보면 된다.이것만 보면 된다. 

- 중급으로 가면 선순위 등 풀어야 할 게 있는데 하자가 있는지 없는지만 초보들은 보면 된다. 

 

ㅇ 좋은 물건을 찾는 방법 

- 초보자들에게는 이 경매물건이 매매로 팔았을 때 얼마에 팔 수 있느냐만 조사하면 된다. 

 

ㅇ 하자 물건을 피하는 방법

- 하자가 있다는 것은, 내가 물어줘야 될 게 있다는 말이다. 

- 공부를 조금만 더 하면 하자가 있는 물건을 즐겨야 한다. 

- 근저당 위에 임차인이 있으면 하자다. 이런 물건은 더 싸게 낙찰 받을 수 있다. 

- 명도 과정에서는 하자가 없는 게 더 힘들다. 후순위이기 때문에 불만 가득하고 관리비도 안 내고 있다.  

- 하자가 있는 물건은 내가 돈을 줘야하기 때문에 나를 반긴다. 그런데 낙찰가도 낮다. 

 

ㅇ 유찰이 많이 되는 물건의 특징

- 유찰이 많이 되면 될 수록 쓰레기다. 

- 원래 가격보다 싸지니까 대중은 좋다고 생각한다. 그런데 싸질 때까지 아무도 안 보다가 나한테 싸게 등장하면 좋아하는데, 좋을 확률은 0%다. 시작부터 잘못 됨.

- 유찰 물건은 아예 쳐다보지도 말아라.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보고 먹을 게 없는 것이다. 

 

ㅇ 경재 입찰가 조언 

- 조사하기 쉬운 물건은 남들도 쉽다고 생각하므로 입찰자가 많아서 낙찰가가 올라간다. 

- 얼마를 써야 되겠다가 아니라, 경매를 잘해야 돈을 번다. 남들이 안하는 조사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걸 해라 

- 경매공부는 더 싸게 사기 위한 공부다. 공부 시간이 많이지면 많아질 수록 싸게 살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오늘도 투자 공부 화이팅입니다!

감사합니다.